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정일우, 김흥수 앞에서 석고대죄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4회 주요장면. /래몽래인 제공



'야경꾼일지' 정일우가 김흥수 앞에서 석고대죄를 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4회에선 이린(정일우 분)이 기산군(김흥수 분) 앞에서 석고대죄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1일 '야경꾼일지' 3회에선 귀기에 홀려 중전을 살해한 해종(최원영 분)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자, 박수종(이재용 분)은 기산군을 왕위에 올리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청수대비(서이숙 분)이 이를 받아들여 이린과 기산군의 운명은 뒤바뀌고 말았다. 이에 이린은 왕인 기산군이 마음만 먹으면 자신에게 해를 가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며 기산군은 적통왕자인 이린이 언제라도 자신을 왕위에서 내려오게 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지니게 돼 서로를 경계한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린이 기산군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