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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사람인 설문 "구직자 '인서울' 직장 선호 현상 뚜렷"

구직자들의 '인서울' 직장 선호 현상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수도권에 주요 일자리가 몰려있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42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 목표 여부'를 13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3%가 '하반기 취업 목표가 있다'고 답했다.

목표로 하는 취업 지역은 '서울'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순이었다.

응답자의 21%는 '현재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서 취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다양한 일자리가 많아서'(47.6%·복수응답)와 '주요 기업이 밀집되어 있어서'(47.6%)가 거론됐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기업이나 직종별로 원하는 인재상 및 역량이 다른만큼 목표가 확실해야 이에 맞춘 구직활동이 가능하다"며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 취업 확률을 높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