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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경력 지원자 평판 조회한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경력 지원자의 이전 직장 평판을 조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13일 기업 회원 인사담당자 215명을 대상으로 입사 지원자 평판 조회에 대해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61.9%가 '평판 조회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평판 조회를 하는 이유는 '지원자의 평판을 확인하기 위해서'가 41.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업무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해'(36.1%), '이력서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22.6%) 순이었다.

평판 조회 방법은 대부분 전화를 통해 이뤄졌으며 평판 조회 결과에 대해 인사 담당자의 93.2%는 '채용에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