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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는 박물관은?..'루브르 박물관' 부동의 1위!



지난해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은 박물관으로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이 선정됐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 박물관으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꼽혔다.

루브르 박물관의 2013년 관광객 수는 총 900만명으로 2012년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루브르에 이어 2위는 워싱턴DC 자연사 박물관, 3위는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국립박물관이 선정됐다. 특히 중국국립박물관의 경우 무료라는 특징으로 방문객이 2012년 500만명에서 2013년 750만명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 타이완도 TOP10 대열에 올라

이외에도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 런던의 대영박물관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눈에 띄는건 타이완이다. 타이완국립박물관은 지난해 총 400만명의 관람객을 맞아 큰 관심을 받았다.

/ 세리즈 수드리 르 뒤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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