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헬스메디tv '닥터스 스토리', 의료 사각지대 보듬는 두의사 소개



현대미디어는 자사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의 휴먼 다큐 '닥터스 스토리' 12화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위해 애쓰는 두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13일 밝혔다. 고영초 건국대 신경외과 교수와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이 그 주인공.

'국민추천포상'을 수상한 고영초 의사는 의과대학 시절부터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환자들을 찾아 의술을 펼쳐왔다. 현재는 격주로 시흥동 전진상 의원과 영등포 쪽방촌 요셉의원, 외국인 노동자들이 찾는 성북구 라파엘 클리닉을 방문해 치료하고 있다.

이와 함께 14대 의료원장을 연임 중인 조승연 원장도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달 동인천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의료봉사 '마중 나가기' 행사 등 공공의료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두 의사의 이야기는 14일 저녁 9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닥터스 스토리' 12회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는 '하나의 테마, 두 명의 의사'를 콘셉트로, 매 회 상반되는 두 명의 의사를 교차 형식으로 소개한다. 목요일 밤 9시 '헬스메디tv'에서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