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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부산항 지난달 환적 '컨' 화물 첫 80만개 돌파

지난달 부산항에서 처리한 환적 컨테이너 화물이 처음으로 8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처리한 환적화물은 81만 2000개( 6m짜리 컨테이너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환적화물 처리량 76만1000개보다 6.7% 늘어난 수치다.

다른 나라 화물인 환적화물은 하역작업을 두 번하기 때문에 하역작업이 한 번인 수출입화물에 비해 부가가치가 더 크다.

지난달 부산항의 수출입화물 처리량도 지난해 7월 실적 75만6000개에 비해 3.9% 증가한 78만6000개로 나타났다.

수출입화물과 환적화물을 합친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은 159만8000개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부산항의 월간 물동량은 올해 3월부터 5개월째 150만개를 넘어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