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는 13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국내 바스프의 성과를 통합적으로 소개하는 한국바스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3'(www.basf.co.kr)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아홉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경영전략, 환경 보건 안전 및 사회공헌 부분으로 나누어 2013년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실시한 전반적인 활동을 소개한다.
한국바스프 신우성 대표는 "2013년은 한국바스프를 포함해 국내외 모든 기업들에게 힘겨운 한 해였지만 한국바스프는 견실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바스프의 기업 목적에 명시된 장기 전략인 'We create chemistry'에 따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스프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2013년 한 해, 10억 4500백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시장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1028명의 바스프 임직원이 국내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국바스프는 2013년 총 매출 2조 7410억원을 기록했다.
바스프는 지난해 아·태지역 전자 소재 사업 본부를 서울에 설립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과 협력해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건설하고 있다. 오는 9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새로운 연구개발센터는 국내에 설립되는 최초의 바스프의 R&D센터로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바스프는 현재 여수, 울산, 군산, 안산에 6개의 세계적 수준의 생산 시설과 대전, 안산, 시흥, 수원에 5개의 기술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바스프는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격년 개최하고 있으며, 철저한 안전작업허가 및 개인 안전보호구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3년도에는 임직원에 대한 상해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한국바스프는 남녀가 직장 생활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