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하버드대 교수진 등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영아를 위한 통합 발달 프로그램 '핀덴 베베'를 출시했다.
핀덴 베베는 다양한 감각 자극으로 영아의 흥미를 유발해 고른 두뇌 발달을 유도하는 영아 전문 교구로 대상은 갓난아기부터 생후 30개월까지다.
제품은 영아 발달 단계에 따라 '그림책-놀잇감-멀티디바이스'를 연계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지와 언어 발달 중심의 영아 수업 모델과 달리 영아기 발달에 맞춘 놀이를 통한 통합 발달을 추구하고 있다.
또 영아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빛(시·청각) ▲물(시·청·촉각) ▲소리(촉·청각) ▲움직임(촉·시·청각) 등으로 감각을 다각적으로 자극해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특히 멀티디바이스인 '핀덴카'는 자동차 모양의 교구로 책 위에 올려놓으면 책의 배경에 따라 자동차 지붕의 불빛 색이 달라지며 시각을 자극하고 운율이 담긴 노래로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게다가 걸음마 보조기로 활용 가능한 코끼리 모양의 교구 '멀티코코'와 공놀이와 까꿍놀이 기능이 포함된 '도토리나무'는 영아 교육용품 중에서는 흔치 않은 큰 크기로 아이들의 신체활동에 적합하게 제작됐다.
실제로 제품 개발에는 ▲뇌과학(하버드대 존레이티 교수) ▲정서 발달(하버드대 조세핀킴 교수) ▲영아 발달(행복한 부모아이 연구소 김정미 소장) ▲음악(버클리 음대 출신 교수 4명) 등 각 지능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교구를 만들기 위해 직접 아기들과 수업을 진행하며 월령별 발달 단계를 연구했으며 영아의 흥미 요소와 발달 시기별 몰입 행동 등을 반영해 교구를 설계했다.
아울러 회사는 무엇이든 입으로 먼저 가지고 가는 영아들의 특성을 고려해 미국 식품의약국 등의 안전검사 기준을 제품에 적용했으며 식품용기와 가전제품 등에 많이 사용되는 바이오 소재의 플라스틱인 에코젠을 교육용품에 최초로 사용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핀덴 베베와 함께 유아를 위한 영어 프로그램인 '핀덴 잉글리시'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핀덴 베베 출시를 기념해 77만5000원인 정가에서 7만7000원 할인된 69만8000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