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청와대 "박 대통령, 세월호 사고 당일 21회 상황 보고받아"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당일 청와대에서 총 21회에 걸쳐 상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은 13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본 의원이 지난 4월16일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 청와대 답변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청와대는 답변에서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당일 청와대 밖의 외부 행사가 없어 청와대에 계시면서 거의 20∼30분 간격으로 21회에 걸쳐 유선과 서면으로 보고를 받고 필요한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