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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청순한 여름 패션·착한 글 '눈길'

/박은혜 트위터 캡처



쌍둥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여배우 박은혜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출연하고 있는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늘색 플레어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한 그녀는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하늘색 가방도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인생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프로그램.. 이제라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평화통일 되어야할텐데…"라는 글도 남겼다.

현재 박은혜는 KBS2 '밥상의 신'에도 출연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