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유모차도 콜라보레이션 전성시대



의류·화장품·식품 등 기존 유통업계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이 육아용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요 육아용품 업체들이 유명 자동차 브랜드 또는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은 제품은 소장가치를 높이고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다는 장점을 들어 콜라보레이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것. 그 중 유모차는 기능만 추구하던 과거와 달리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협업 제품 출시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 5월 말 국내에 처음 선보인 '미니버기'는 BMW 미니 쿠퍼 자동차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컴팩트형 디럭스 유모차다. 미니 쿠퍼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170도 등받이 조절 가능 시트, 버켓 시트의 안락함과 쿠션감을 영유아 발달구조에 맞춰 유모차 설계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죽 소재의 캐노피와 손잡이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두 달 만에 완판됐다.

예술 작품을 입은 유모차도 눈길을 끈다.

'부가부 앤디 워홀 바나나 콜렉션'은 팝아트의 대표 주자 앤디 워홀의 1966년 작품이자 '벨벳 언더그라운드&니코'의 첫 번째 앨범 커버로 사용된 상징적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노란색 바탕에 앤디 워홀의 바나나 프린트가 썬 캐노피·배시넷·시트 패브릭 뒷면에 걸쳐 이어져 톡톡 튀는 개성을 중시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맥클라렌 'V2 캐스 키드슨 스프레이 플라워'는 절충형 유모차 '퀘스트스포츠'에 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의 플라워 프린트를 접목시킨 제품이다. 잔잔한 꽃무늬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외출 시 주변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