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포스코특수강 비대위, "매각 결사반대"

포스코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포스코특수강의 매각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노조를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긴급 구성됐다.

포스코특수강 비대위는 13일 "포스코 경영진이 사업 구조조정 차원에서 검토하는 명분 없는 매각 논의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997년 창원에 있는 옛 삼미특수강 강봉·강관 부문을 인수해 포스코특수강으로 출범시켰다.

포스코특수강은 자동차, 조선, 전자 등에 쓰이는 특수강을 연간 120만t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13년 매출액 1조3168억원, 영업이익 445억원을 올렸다.

비대위는 "포스코 경영진 실적 저조로 매각대상에 오른 부실기업은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자 단기 성과에 급급해 무리하게 초우량기업인 포스코특수강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규 고용창출이 어려운 시기에 멀쩡한 직장의 인수합병으로 대규모 실업사태가 발생한다면 해당 당사자는 물론 지역사회, 사회적인 문제로 야기될 수밖에 없다"며 "경영진이 자본 논리로만 포스코특수강을 매각한다면 강력한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반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