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내일 보신각서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 개최

서울시는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래학 서울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 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모두 12명이 참여, 4명씩 3개조로 각각 11번씩 33번 종을 친다.

타종 인사로는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 선수, 3·1운동을 주도한 손병희 선생의 손자 손윤씨, 세월호 사고 현장 자원봉사자 원주순씨, 서울시 무형문화재 기능보존회장 김은영씨, 노숙인에서 요리사로 변신한 조성권씨 등이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