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 롯데리아 '히어로즈 쿤토이 피규어'…20만개 판매 돌파



롯데리아가 진행하는 '쿤토이 피규어'가 인기몰이 중이다. 롯데리아는 해당 피규어의 판매량이 20만개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일부터 8월 한달간 불고기 장난감 세트와 데리 장난감 세트 구매객들에게 피규어 1개를 증정하고 있다.

해당 피규어는 디자이너 브랜드 쿤토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으며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 등 피규어 3종으로 구성됐다.

큰 머리와 짧은 몸통 등으로 귀엽게 과장된 이 피규어들은 레고 스타일로 팔·다리·머리·얼굴·몸통이 모두 분리와 합체가 가능해 각 캐릭터를 교차해서 조립할 수도 있도록 만들어졌다. 피규어의 팔 부분은 이동이 가능해 다양한 포즈도 연출할 수 있다.

피규어는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1500원으로 피규어를 수집하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를 강타한 '키덜트' 열풍에 힘입어 롯데리아도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롯데리아 대표 장수메뉴인 불고기버거와 데리버거, 그리고 피규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