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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차지연, '쇼미더머니3' 바스코 지원사격…가창력 폭발

차지연/엠넷 '쇼미더머니3' 방송화면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쇼미더머니3'에 깜짝 등장했다.

14일 엠넷 '쇼미더머니3'에선 바비(도끼-더 콰이엇 팀)와 바스코(스윙스-산이 팀)의 1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바스코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플레시 앤드 블러드(Flesh&Blood;)'와 '게릴라스웨이(Guerrilla's Way)'를 불렀다.

무대가 절정에 달할 무렵 검은 두건을 쓴 차지연이 깜짝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