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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꽃보다 청춘'의 유희열이 '유희견'에서 '희리더'로 변신

tvN '꽃보다 청춘' 유희열/CJ E&M



'꽃보다 청춘'의 유희열이 '유희견'에서 '희리더'로 변신했다.

15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3회에선 페루팀 윤상·유희열·이적의 자유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 없이 자유여행의 기회를 갖게 된 윤상·유희열·이적은 쿠스코로 향하던 버스에서 고산병에 시달리며 괴로움을 호소한다.

고산지대 쿠스코로 향하는 16시간의 지옥 같은 버스에서 페루팀 멤버는 물론 제작진 일부도 고산병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진다. 윤상은 동생들에게 누를 끼칠까봐 심각한 고산병에 시달리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고통을 참아낸다. 뒤늦게 눈치 챈 유희열은 특유의 리더십으로 쿠스코 여행도 이끌어간다.

또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나스카 라인을 보기 위해 경비행기에 탑승해야하는 상황에서 윤상이 망설이자 유희열은 "우리가 함께 여행했는데 형과 나의 추억이 다르면 안 되지 않겠느냐"고 설득하는 등 여행 준비에 앞장섰던 유희열의 리더십이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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