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꽃보다 청춘' 윤상·유희열·이적 '페루 팀' 이야기, 1회 연장한다

tvN '꽃보다 청춘' 페루 팀. /CJ E&M



tvN 배낭 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의 페루팀(윤상·유희열·이적)의 여행기가 1회 연장된다.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윤상·유희열·이적으로 구성된 40대 '꽃청춘'의 9박 10일 페루 여행기가 1회 연장된다"고 15일 오전 밝혔다.

이어 "4화에 모두 담을 수 없어 페루 여행 편을 1회 연장하기로 했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같이 결정했다. 더 좋은 방송내용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페루 팀의 여행기는 총 5회, 라오스 팀(유연석·손호준·바로)의 여행기는 4회가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