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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꽃보다 청춘' 유희열, "라마와 사랑에 빠졌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서 유희열이 페루에서 사온 라마 인형 '에로메스'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CJ E&M



가수 유희열이 라마와 사랑에 빠졌다.

15일 tvN '꽃보다 청춘' 페루 팀(윤상·유희열·이적)은 쿠스코로 이동했다.

이날 기념품 가게를 방문한 세 사람은 페루의 여러가지 물건들을 구경하며 추억을 쌓았다.

유희열은 흰색 라마 인형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며 "이제부터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라마"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라마 인형이 쓰고 있는 수제 털모자 가격이 10솔이라는 사실에 흥정을 시도하지만 종업원의 눈물에 제 값을 모두 주고 샀다. 이후 유희열은 라마 인형에 '에로메스'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어깨 위에 올려놓는 등 라마에 대한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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