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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마리오아울렛, 21일까지 '창립 34주년 기념 사은대축제' 마련

/마리오아울렛 제공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블랙야크·라코스테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특가 판매한다.

1관에서는 라코스테와 코데즈컴바인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창립 34주년 축하 기념 할인전'을 연다. 라코스테의 티셔츠와 셔츠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코데즈컴바인에서는 사계절 상품을 최대 90% 할인한 특가에 선보인다. 티셔츠와 니트는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에, 겨울점퍼는 1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에서는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바람막이 재킷은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남성 브랜드에서는 코모도스퀘어에서는 셔츠와 재킷을 각각 2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지오송지오의 트렌치 코트와 정장은 각각 9만원대와 12만원대에 선보인다.

인기 여성 브랜드 상품도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쉬즈미스에서는 니트 상품을 1만원, 스커트와 원피스를 각각 2만원, 3만원에 판매한다. 더아이잗·CC콜렉트·리스트 등 인기 여성 브랜드에서는 오리털 패딩을 3만원, 겨울 코트 상품을 5만원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마리오아울렛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16일부터 17까지 3일간 다채로운 이벤트도 기획했다. 오후 5시·6시에 마리오 광장에서 어쿠스틱 음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또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참참참', '룰렛 돌리고 선물받기' 등 게임을 진행해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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