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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꽃보다 청춘', 자체 시청률 기록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tvN '꽃보다 청춘' 페루 팀. /CJ E&M



tvN 배낭 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3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유료플랫폼·전국 기준, 이하 동일) 평균 5.8%, 최고 7.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연령별 시청률에서도 남성10대~50대, 여성 20대~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페루 팀(윤상·유희열·이적)의 나스카·쿠스코 여행기가 펼쳐졌다.

세 사람은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나스카 라인을 보기 위해 경비행기에 탑승했다. 윤상은 멀미를 유발한다는 말에 경비행기 탑승을 거부했으나 유희열은 "(세 사람이) 다 타야된다. 그건 내 말을 들어달라"며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안 온다. 조금 힘들어도 함께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득했다.

경비행기에 탑승 전 울상이었던 윤상은 막상 비행기를 타고나서는 가족들에게 보여줄 나스카 라인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유희열 역시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뤘다. 게다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상이 형과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적과 함께 (나스카 라인을) 같이 봤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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