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뇌졸중, 여름에도 위험!



겨울이나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은 여름철에도 발병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7~8월의 뇌졸중 환자 수는 약 19만 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 수를 보이는 12월과 큰 차이가 없다.

이처럼 여름철에 뇌졸중 환자가 많은 이유는 바로 무더위로 인한 탈수 증상 때문이다.

더위로 인해 입맛이 떨어진데다 열대야로 잠을 설쳐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탈수가 일어나게 된다. 몸에 수분이 급격히 부족해지면 피의 점도가 높아져 혈전 발생이 쉬워지고 작은 혈관이 막히면서 뇌경색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게다가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고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는 뇌출혈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탈수 증상 예방을 위해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기온이 높을 때는 뇌졸중 위험이 있는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들은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럼증이 나타나고 팔이나 다리, 얼굴의 마비 등 대표적인 뇌졸중 초기 증상이 생기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갑자기 발음이 잘 되지 않거나 술을 마시지 않은 맨 정신인데도 비틀대는 경우도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다.

아울러 평소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몸을 관리해야 한다.

한도훈 구로튼튼병원 뇌신경센터 원장은 "뇌졸중으로 인해 뇌에 손상을 받게 되면 복구가 어려워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술, 담배를 하지 말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