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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우리 아이 안전교육, 거실에서 TV로 간편하게!"

사진제공=올레tv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영유아 자녀를 위한 안전교육 주문형비디오(VOD) 300여편을 신규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SOS 안전교육', '우당탕탕 아이쿠', '깨미유치원-안전교육' 등 150여편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올레tv는 최근 잦은 대형 안전사고로 인해 안전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져 이번 안전교육 영상 서비스에 나섰다. 올레tv 가입자는 교통은 물론 자연재해, 소방, 성, 실종·유괴 등 다양한 테마의 안전교육 영상을 안방에서 VOD로 만날 수 있다.

이희만 신사업본부 상무는 "가정에서 자녀에게 쉽고 재미있게 안전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도록 대부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작품들"이라고 소개했다.

이밖에 올레tv는 국내 유료방송 독점으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앵그리버드 툰즈'를 서비스한다.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이 작품은 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를 애니메이션화했다. 이 작품은 새의 알을 훔쳐 먹으려고 하는 돼지와 이를 지키려는 새의 대결 구도를 그렸다.

올레tv는 '앵그리버드 툰즈' 전편을 VOD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20일까지 타이틀 구매 고객 중 추첨해 프리미엄 IT 백팩, 피규어 세트, 수영 튜브 등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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