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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실리트, 실라간 양수냄비 네이쳐 오션그린 4종 출시

/실리트 제공



독일 주방기구 브랜드 실리트(Silit)에서 '실라간 양수냄비'의 새 컬러 '네이쳐 오션그린' 4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실리트의 하이테크 기술로 개발된 소재인 실라간(Silagan)을 활용해 단단하고 내구성이 강하며 니켈을 함유하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라간 소재는 조리 시 냄비 자체에서 원적외선을 방출해 빛과 열로 재료를 가열하기 때문에 저수분 요리에도 적합하다.

슬라이딩 개폐방식의 스팀홀로 스팀의 양 조절이 가능하고 냄비 안의 물을 손쉽게 따라버릴 수 있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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