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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추석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8월22일부터 9월6일까지 16일간을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1432여만개 (하루 평균 130여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본은 1800여명의 추가인력 투입과 2200대의 차량을 동원해 추석 우편물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토요일에도 소포 등을 배달할 계획이다.

우본은 ▲추석 이전에 원하는 날짜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 9월2일(화요일) 이전 발송 ▲부패하거나 변질되기 쉬운 어패류·육류·식품류 등은 식용얼음이나 아이스팩을 넣어 발송 ▲유리제품 등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품이나 에어패드 등을 사용해 견고하게 포장하고, '취급주의' 표시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등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