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시력 저하, 혹시 나도 황반변성?

/이대목동병원 제공



최근 황반변성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망막학회에 따르면 40~50대 황반변성 환자는 지난 10년간 9배나 급증했으며 발병 연령층도 낮아지는 추세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 황반 조직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으로 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될 수도 있으며 초기에는 환자 스스로 뚜렷한 이상을 찾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으로는 ▲나이 ▲흡연 ▲자외선 노출 ▲식습관 ▲고혈압이나 비만 ▲가족력 등이 꼽힌다. 특히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고혈압 환자는 질환 위험도가 더욱 높아진다.

김윤택(사진) 이대목동병원 안과 교수는 "황반변성은 현재 완전한 치료법이 없어 위험 인자를 줄여야 한다. 발병률을 급격히 높이는 흡연은 가급적 삼가고 40대 전후부터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녹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