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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국해양스포츠제전 22만명 다녀갔다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열린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주군은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 모두 2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전은 핀수영, 카누, 트라이애슬론, 요트 등 정식종목 4종과 바다수영, 드래건보트, 고무보트 등 번외종목 3종으로 치러졌으며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도 개최됐다.

또 바나나보트(10인승)·모터보트(5인승) 체험장, 옹기머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번 행사 최대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은 공군 특수비행단의 블랙이글쇼는 비 때문에 아쉽게 취소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