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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휴가 후 내 아이 건강 확인은 필수!



더위가 한풀 꺾이고 벌써 가을 기운이 돌고 있다. 환절기는 내 아이의 건강을 세심히 체크해야 하는 시기다. 특히 휴가를 다녀오면 뒤라면 아이들이 휴가증후군을 앓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휴가 다녀오면 아이도 피곤해

휴가 후에는 아이들도 피곤하다. 평소보다 활동량이 늘어나고 잠자리가 달라져 휴가지에서의 수면 시간이 짧아지는 등 아이들도 피곤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는 가만히 쉬기보다는 오히려 몸을 움직이는 것이 낫다. 단 지칠 때까지 노는 것은 금물이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30분 정도 엄마 아빠와 산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체력이 약하거나 체력 소모가 많아 간혹 코피를 보이는 아이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평소보다 일찍 자도록 해야 한다. 또 에어컨 냉기로 인해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약해져서 코피가 나는 사례도 많아 수면 시 습도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에어컨 냉기 등으로 기침을 하거나 누런 콧물, 가래를 보이는 경우에는 수분이 많고 폐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배를 달여 먹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잠을 못 이루는 경우에는 채소 위주로 식단을 준비하고 과일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이와 함께 8월 후반은 가을 환절기의 예고편이기도 하다. 저녁과 새벽 날씨가 조금씩 서늘해지고 예민한 아이들에게는 감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감기 기운이 있으면 새벽에는 창문을 닫아야 하며 새벽이나 아침에 기침이나 콧물 증상이 있다면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마시게 해야 한다. 선풍기나 에어컨 등의 직접적인 냉방을 피하고 얇지만 긴 옷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낮 동안 30분 정도 햇볕을 쐬며 활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권도형 잠실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은 "휴가 후 아이들의 건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푹 잘 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기온이 떨어지는 날에는 새벽 보온까지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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