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흥국화재 신임 대표에 조훈제씨 선임



흥국화재가 18일 신문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조훈제(53) 전 서울시 메트로 9호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에서 금융사업전략, 경영관리를 담당했으며 2002년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인수에도 관여했다.

이후 한화생명에서 경영관리, 법인사업, 신채널구축, 영업기획, 개인영업, 방카슈랑스 영업 등의 분야에서 두루 경력을 쌓았다.

새 대표의 임기는 3년으로, 취임식은 19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