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대표 박재범)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품격과 가격의 거품을 뺀 실속 있는 142여종의 와인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CEO에게 어울리는 와인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와인 ▲베스트 셀러 유명 와인 등 인기 와인을 다양한 테마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2014년 KWC(Korea Wine Challenge 이하 KWC) 수상 와인,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와인, 로버트 파커 와인 등도 선보인다. 특히, 국내 총 누적판매량 260만 병을 돌파한 '1865'는 다양한 패키지로 만나 볼 수 있다. 금양인터내셔날이 제안하는 2014년 추석 와인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대표 제품인 '1865세트(1865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가격 5만2000원)'는 국내에서 판매된 칠레 와인 중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와인이다. '18홀을 65타에 치라'는 기원의 의미로 골퍼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는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실속 있는 추선 선물을 위한 '하프 와인세트 1호(1865 까베르네 소비뇽·노블 메독·알베르비쇼 부르고뉴 피노누아 각 375㎖, 가격 7만2000원)'와 '하프 와인세트 2호(루피노 끼안티·블루넌 돈펠더·가또 네그로 까베르네 소비뇽·트라피체 말벡 각 375㎖, 가격 4만8000원)'도 선보인다.
베스트셀러 유명 와인으로는 칠레의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세트(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까베르네 소비뇽·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시라, 가격 13만원)'를 선보인다.
수상 와인으로는 남미 제 1 와이너리 브랜드인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세트(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 라스 피에드라스·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 가격 20만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고품질 와인 세트다. 특히 라스 피에드라스는 세계 Top 100대 와인에 여러 차례 선정됐으며 2012년 KWC 레드 와인 대상 수상에 이어 2013년에도 최고의 아르헨티나 와인 대상 수상으로 국내에서도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금양인터내셔날이 단독 수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