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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국내 브랜드숍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 확장

네이처리퍼블릭 홍콩 2호점에서 현지 고객들이 제품을 사기 위해 계산대 앞에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제공



화장품 브랜드숍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화 상태인 내수 시장 대신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K-뷰티 열풍이 불고 있는 동남아는 물론 미국·동유럽 등 새로운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 러시아와 체코에 진출해 있는 미샤는 지난달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1호 매장을 열고 동유럽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질리나는 기아 자동차 공장 등 국내 기업이 많이 진출한 산업도시다. 미샤 측은 슬로바키아가 동유럽권 국가들 중 비교적 소득 수준이 높은 편이고, 한국 기업들의 잦은 진출로 친한 성향이 강해 성공 가능성 또한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미샤는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BB크림을 중심으로 슬로바키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토니모리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토니모리는 맨해튼을 비롯해 올해 안으로 텍사스·버지니아·시카고·보스턴·샌프란시스코 등 미국에 20개 매장을 열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해외에 단독 매장 300여 개, 숍인숍 형태 매장 3500개를 열 계획이다.

토니모리 뉴욕 맨해튼 매장, 더샘 캄보디아 1호점, 미샤 슬로바키아1호점.



더샘은 홍콩·태국·카자흐스탄·인도네이사에 이어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 문을 연 더샘의 캄보디아 1호점은 프놈펜의 대형 쇼핑몰에 단독 매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글로벌 에코' 콘셉트의 독특한 인테리어로 현지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중화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달 초 홍콩의 쇼핑 번화가인 침사추이에 홍콩 2호점을 열었다. 회사 측은 올 초 14번째 진출국인 홍콩 1호점이 빠르게 안착한 것에 힘입어 5개월 여 만에 홍콩 2호점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침사추이는 센트럴과 코즈웨이베이·몽콕과 함께 홍콩의 4대 쇼핑 번화가로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홍콩은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쇼핑 메카인 만큼 본격적인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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