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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마이시크릿호텔' 남궁민, "촬영 진행될 수록 좋은 작품이란 확신 들어"

'마이 시크릿 호텔'의 남궁민. /디딤531



배우 남궁민이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남궁민은 더 시크릿 호텔의 경영이사 조성겸 역을 맡았다.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벌어지는 꼬일 대로 꼬여버린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킬링 로맨스 드라마다.

남궁민이 연기할 조성겸은 일에 있어서 정확하고 공정한 인물로 매너와 유머감각, 넓은 이해심까지 겸비한 '여심 공략' 캐릭터다.

남궁민은 "촬영이 진행될수록 좋은 작품일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며 "조성겸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이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엔 유인나·진이한·남궁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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