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접속 차단한 게임업체 불 지르려 한 50대 입건

인터넷 게임사이트에 접속이 차단되자 불만을 품고 게임업체를 찾아가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 됐다.

분당경찰서는 13일 오전 10시50분께 경기도 분당구 한 게임업체 고객센터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방화예비)로 최모(5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서 최씨는 "수년간 이 게임사이트에서 5000만원을 잃었고 최근에도 500만원을 잃었는데 게임 접속마저 안 되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