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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식약처, 26일부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위한 합동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교육부와 함께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유도하기 위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식중독 발생 학교(2013~2014년)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 업체 ▲학교에 불량 식재료 납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비가열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등이다.

또 학교 매점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 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여부를 확인하고 분식점 등 어린이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도 병행 점검한다.

이와 함께 주요 점검 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가을 신학기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들이 급식 안전관리에 보다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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