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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야경꾼일지' 고성희, 정윤호 손 '덥석'…로맨스 급물살?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래몽래인



'야경꾼일지' 정윤호와 고성희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6회에선 무석(정윤호 분)과 도하(고성희 분)가 개울가에서 단 둘이 만난 것에 이어 손까지 잡는 등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무석은 도하에게 작은 병을 건네며 '얼음무석'의 모습은 사라진 채 도하를 향해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도하 역시 무석을 바라보며 수줍은 표정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귀신 보는 왕자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룬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드라마는 인간과 귀신이 뒤엉켜 살던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통행금지 시간에 순찰을 돌며 귀신을 잡던 방범 순찰대 야경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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