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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충청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청소년 오케스트라 캠프'

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한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캠프'에서 천안·충주 지역 청소년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합주곡을 연습하고 있다./한화 제공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용현)가 충청권 소외계층 청소년을 중심으로 펼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캠프'를 19일~21일 2박3일간 40여명의 청소년과 함께 강원도 횡성 소재 숲체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현악 앙상블'(천안)과 '관악 앙상블'(청주)로 나눠져 다른 지역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사업에 참여중인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 사업은 천안·청주 지역의 저소득층·다문화가정·새터민 등 문화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클래식 악기를 접하게 하고, 오케스트라를 결성해 '함께 하는 음악'의 즐거움을 배워 가는 공동체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단발성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최소 10개월 이상 운영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1년간 현악앙상블(천안)의 경우 30명의 학생과 60여회 수업을, 관악앙상블(청주)은 25명의 학생과 함께 70여회 가량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획을 맡은 김정선 총감독(꿈의 오케스트라 수석강사)은 "9월에 천안과 청주에서 열릴 첫 번째 정기연주회를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습과정을 기록한 영상과 함께 음악에 대한 솔직 발랄한 이야기,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사진작품으로 만든 영상배경을 관객들에게 음악과 함께 전할 예정이다.

두 앙상블은 9월20일 천안 예술의전당 소극장과 9월23일 청주MBC 아이홀 씨어터에서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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