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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서강대-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공동연구센터 개소식



미래창조과학부와 서강대는 20일 서강대 본관에서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는 서강대가 미국 하버드대와 손잡고 질병 바이오물리 분야 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함이다.

이 연구센터의 목표는 생체모방 장기칩(Organ-on a Chip) 개발이다. 장기칩은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를 작은 칩내에 배양해 장기와 같은 기능·특성을 갖도록 한 것이다.

이 센터에는 특히 하버드대에서 1억2500만달러(약 1250억원)을 투입한 위스생물공학연구소의 핵심 연구원인 케빈 파커 교수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강대는 2012년 이래 하버드대에 교수·연구원을 파견해 질병 바이오물리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한 것을 계기로 지난 2월 하버드대와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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