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위메프, 창사 이후 최고 월거래액 달성

/위메프 제공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지난 7월 2010년 창사 이후 사상 최고 월거래액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입자수는 1400만 명을 넘었다.

월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가입자는 68% 이상 늘었다.

특히 이번 7월에는 대규모 이벤트가 없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는 평이다. 전체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65%이다.

또 7월 PC·모바일 순 방문자수 1241만을 넘어서며 8개월 연속 순방문자수 1위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트래픽 측정 기관인 닐슨 코리안 클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3사의 PC와 모바일웹, 모바일앱 3개 부문 전체 통합 방문자수에서 위메프가 순방문자 1241만 9082명을, 쿠팡과 티몬이 각각 1168만1732명, 1113만4820명을 기록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지난 7월을 휴가철을 맞아 소비가 살아나고 위메프의 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거래액이 상승했다" 며 "2014년 한 해 동안 소비자중심경영과 내실경영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목표 아래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