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대한상의·농식품부, '농식품 수출·소비확대' 협력

대한상의와 농식품부 농식품 수출·소비 확대 업무협약식에서 박용만 회장과 이동필 장관이 참석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창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배재훈 범한판토스 대표,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대한상의 제공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우리 농식품의 수출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오전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협경제 대표, 이창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배재훈 범한판토스 대표 등이 참석해 농식품 수출 및 소비확대,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양기관은 대기업의 풍부한 해외시장 개척경험과 상품개발 역량이 농식품산업에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1월 구성된 민관합동의 '농식품 수출개척협의회'에 대기업 참여를 확대해 농식품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 해외시장정보 조사를 시행해 농식품의 수출전략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대기업 퇴직인력을 활용해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농산물의 소비진작을 위해 식품기업의 국산 농산물 원료 구매를 독려하는 등 재계와 농업계의 상생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농업계와 대기업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최근 농업인구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 농산물시장 개방확대 등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내 농업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