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전교조 21일부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단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1일부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에 들어간다.

전교조는 20일 성명을 내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절망감과 사회적 불신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유일한 방안은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책 마련"이라며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교사와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교조는 21~27일 지역별로 전 조합원의 릴레이 중식 단식을 진행, 해당 지부장은 광화문에서 24시간 단식한다. 25일부터 세월호 참사 150일째를 맞는 9월16일까지는 '세월호 참사 잊지 않기 집중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