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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온라인몰 추석선물 1위는? 생활선물세트

G마켓 제공



온라인몰 G마켓이 추석을 앞둔 최근 일주일(8월13~19일)동안 인기 추석 선물을 분석한 결과 생활선물세트가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생활선물세트는 지난해 추석 시즌에 판매량 1위를 기록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생활선물세트는 지난 해 동기 대비 판매량이 50% 늘어났다. 판매량뿐 아니라 매출 기준으로도 판매 1위다.

생활선물세트와 함께 대표 명절 선물로 여겨지는 식용유세트가 2위를 , 사과는 지난 해 대비 판매량이 324% 급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홍삼, 5위와 6위로는 바디선물세트와 통조림선물세트가 각각 올랐다. 이처럼 5000원~2만원대의 저렴한 실속 선물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한우와 굴비는 각각 14, 15위에 머물렀다.

G마켓 생필품팀 이재원 팀장은 "최근 몇 년 간 경기 침체 영향으로 생활선물세트, 바디선물세트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품목들이 여전히 명절선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가 다소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실속제품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상품권(백화점+마트)은 지난 해 대비 2배 이상(167%) 판매량이 늘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종이상품권의 경우 전년에 비해 19% 판매량이 줄면서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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