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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7000억원 국책사업 '경제성 없음'줄줄이 퇴짜

올해 들어 국책사업 상당수가 '경제성 없음' 판정을 받아 퇴짜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재조사에서 약 4조700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예비타당성조사의 경우 총 15건의 심사대상 사업 중 6건이 퇴짜를 맞았다.

예타에서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장수∼계양 지·정체 완화사업과 원주∼강릉 강릉시 구간 철도 등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판정을 받아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