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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국내 '슈퍼박테리아' 감염 급증

국내에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22일 질병관리본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병원 내 다제내성균(슈퍼박테리아) 감염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6개 종류의 다제내성균에 감염된 환자는 8만955명이었다.

이 수치는 2011년 2만2928건의 3.7배에 이르는 수치로 올해는 6월까지 총 4만1883명이 다제내성균에 감염됐다.

현재 보건당국이 정한 다제내성균은 ▲반코마이신내성 황색포도알균(VRSA)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VRE)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다제내성 녹농균(MRPA)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MRAB)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균(CRE) 등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