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2분기 외환거래 소폭 감소…하루 평균 448억달러

지난 2분기 외환거래 규모가 환율 변동성이 줄면서 소폭 감소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량은 하루 평균 447억7000만달러로, 직전 1분기보다 3억2000만달러(0.7%)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160억1000만달러)가 10.9% 줄고, 외환상품 거래(287억6000만달러)는 6.0%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거래 감소는 환율 변동성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면서 "외환상품은 위안화예금과 해외증권투자 증가에 따른 자금수요로 외환스와프 거래가 늘어난 데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의 전일 대비 일일 변동률은 1분기 평균 0.36%에서 2분기에는 0.24%로 낮아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