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국내 최초 모바일게임 정규리그 ‘S Console | KOF M 배틀토너먼트'



국내 모바일게임 최초 정규리그 'S Console KOF M 배틀토너먼트'의 시즌1 최강팀이 결정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S Console KOF M 배틀토너먼트' 시즌1 결승전이 23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막을 연 이번 배틀토너먼트 시즌1은 삼성전자 S Console이 후원하는 모바일게임 최초 정규리그.

최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더 킹오브파이터즈 M for Kakao'(이하 KOF M for Kakao)를 통해 4개 팀이 지난 3주간 대전격투의 진수를 선보였다.

결승전에는 2팀(주장 강명구)과 4팀(주장 신민수)이 맞붙는다. 지난 3번의 게임으로 순위를 결정한 4개 팀 중, 1위(4팀)와 2위(2팀)가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우승컵을 놓고 결투를 벌일 예정.

경기는 게임 속 대전 시스템과 동일한 3:3 팀 대전으로 진행되며, 기존 5전3선승제가 아닌, 7전5선승제로 승부를 가른다.

각 팀의 주장이자 세계격투게임 상위 랭커인 두 프로게이머 강명구(2팀), 신민수(4팀)의 월드클래스 배틀, 지난 경기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킨 일반선수들의 프로급 격투 실력이 이번 결승전의 관전포인트다.

특히 각 팀의 에이스끼리 맞붙는 '에이스전'이 추가돼 결승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재미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결승전은 유튜브, 아프리카TV, 다음TV, 헝그리앱TV 등으로 생중계되며 방송은 네이버TV, 판도라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S Console KOF M 배틀토너먼트'의 시즌2는 9월말 시작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