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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프린세스메이커'의 저력...출시 100일 지났는데 카카오 2위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의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 순위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지난 5월2일 카카오게임 플랫폼으로 출시된 '프린세스메이커'는 출시 직후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와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게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현재 200만 다운로드를 앞두고 있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엠게임은 '프린세스메이커'의 인기가 저력을 발휘하는 원인에 대해 ▲지난 13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네이버 앱스토어에 진출해 신규 회원이 증가했고 ▲ 매주 다양한 엔딩과 꾸미기 의상, 가구 등을 추가해 왔으며 네이버 앱스토어 진출과 함께 게임 내 무사수행을 위한 신규 필드를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고 ▲신규 마켓 오픈과 업데이트에 맞춰 적절한 광고, 프로모션을 실시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또 소통을 강조한 게임 운영으로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공식카페를 중심으로 한 게임 내 끈끈한 커뮤니티로 이어져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린세스메이커'는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기반으로 유저가 직접 부모가 돼 딸을 키워 나가는 3D 육성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3월 중국, 6월 대만, 홍콩, 마카오, 7월 동남아 6개국에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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