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우수매니저 50명에게 3박5일간의 사이판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매니저들은 '비씨데이션'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의 육성프로모션 일환으로 진행된 미션 수행에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이번 해외연수는 전신마사지, 마나가하 섬 투어와 유명 관광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22일 저녁에 진행되는 '토니모리의 밤' 행사는 형식적인 세미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는 교류의 장으로써 본사와 가맹점간의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