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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LPGA] 유소연 2년만의 우승 보인다...5타차 단독 선두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커졌다.

유소연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공동 2위 최나연(27·SK텔레콤), 재미동포 대니얼 강,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상 10언더파 134타)와의 격차는 5타.

2012년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L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었던 유소연은 2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