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다음달 7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온라인몰에서는 '품격&실속선물세트'를 엄선해 소개하고 최대 60% 할인해 판매하고 강력 추선 세트 10을 선정해 가전·위생세트·한복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특가 판매한다.
신한·BC·KB국민 등 제휴 8대 신용카드로 결제 하면최대 50% 할인해 주는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1만원 대 이하 기획 상품도 마련했다.
올해 초부터 5만개 물량을 사전 기획한 샴푸·린스·치약 등 위생세트 10종으로 구성된 애경 1호 생활용품 세트는 8대 카드로 결제 시 할인가 6060원에 판매한다.
고객과의 배송 약속을 지키기 위해 9월 3일까지 결제한 추석 선물세트가 추석 전날(9월 7일)까지 배송되지 않을 경우에는 적립쿠폰 5000원을 증정한다.
온라인마트에서도 추선 선물 전문관을 오픈한다.
점포 상품을 바로 배송해 주는 '점포 상품 바로 배송관'에서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일 오전 9시 대박 상품을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 도전 세트를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8월 25일(월)에는 에드워드권 한우 양념갈비세트 판매가 15만원이나 온라인에서는 13만 9천원에 판매하며 27일에는 홈플러스 가장 인기 상품인 농협 공동기획 한우갈비세트를 판매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선착순 판매한다.
또 '맞춤 서비스관'을 오픈하고 맞춤 서비스관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에 한해 상품의 견적 또는 배송 관련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최근 명절 선물세트의 트렌드 중의 하나로 'Self 선물'도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에 온라인몰에서는 백화점 명품 세일보다 더 저렴하게 명품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각 제품은 홈플러스에서 100% 정품 보증을 하는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위조품으로 판명될 경우 구매 금액의 200%를 보상해준다.
홈플러스 모바일 구매 고객을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해 해외 명품 브랜드 기획전 상품을 100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만원 상품권을 별도로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