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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열풍 타고 국내외 기업들 '스포츠 마케팅' 활기



소치 동계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내외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푸마는 이달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포에버 패스터(Forever Faster)'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푸마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적 육상선수인 우사인 볼트와 축구 스타 마리오 발로텔리, 골프계의 패셔니스타 리키 파울러 등이 출연하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앞서가는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1등, 최고만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차별화된 기량과 재능으로 자신감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푸마 선수들의 모습은 푸마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같다는 점을 마케팅을 통해 강조했다.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는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의 국내 보급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대한 트라이애슬론 연맹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대회 개최와 엘리트 선수를 후원하고, 제품을 지원해왔다. 특히 케이스위스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엘리트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퍼포먼스 라인을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과 함께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이다. 그 중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코카콜라가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 및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그룹은 다음 달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베트남 여자 태권도 대표팀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대표팀 감독 파견을 비롯해 각종 장비 및 훈련, 체제비용 등을 후원해 6개 계열사가 진출한 베트남 현지에서 더욱 친숙한 기업이미지를 쌓고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특정 경기나 스타를 후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매출 증대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기업들은 스포츠 시장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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