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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예술제 인천대공원서 다음달 13일 개최

작년 10월 개최된 제1회 남동문화예술제 참가자들이 가족단위로 참석해 서예 등 문예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인천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문화예술제가 다음달 13일 오전 11시부터 인천대공원 야외극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인천 남동문화예술제는 인천시민은 누구나 참여해 그림 그리기, 글짓기, 서예 실력 등을 선보이는 대회로 구민 참여형 문화예술축제이다.

인천지역 초, 중, 고교생과 일반인(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 그리기(수채화, 크레파스화)·글짓기(시, 수필)·서예휘호(한글,한문,문인화) 대회는 사전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에서 접수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학생부와 일반부(대학생)로 나눠 실력을 겨루게 된다.

도화지,원고지,화선지는 당일 행사장에서 배부되며 접수는 인천 남동문화원에서 한다. 우수작품 시상식은 10월 중 논현동 소재 남동소래아트홀(옛 남동문화예술회관) 갤러리 '화소'에서 실시된다. 작품을 제출한 모든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유명 가수가 찾아가는 문화공연, 남동구풍물단 길놀이 공연, 구 문화예술인회의 국악·전통무용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

어린이 체험 부스도 마련돼 책 만들기, 도자기 체험, 가훈 써주기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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